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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개념의 쇼핑몰 ‘눈길’

‘아이엠유리’ 갤러리관, 다양한 작품 선봬
작성 : 2015년 02월 12일(목) 16:58 가+가-
회화, 사진, 캘리그래피, 일러스트, 도자 공예, 금속 공예, 각종 액세서리, 구두, 가방, 팬시 등의 디자인, 그 외에 다양한 그래픽 디자인 등을 만들어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에 올리는 작가와 디자이너를 쉽게 볼 수 있다.
일부는 상당 수 팬과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지만 작가와 디자이너들이 안정적으로 계속 활동할 수 있는 기회는 아직 부족하다.
작품을 지속적으로 노출할 곳이 없고, 작품 판매 후 실질적인 원동력을 삼아줄 곳이 적으며, 이러한 기회를 연락이 올 때까지 수동적으로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작가들의 세계에서는 ‘부모의 지원이 있어야 작가로서 롱런할 수 있다’는 말이 나오는 이유다.
대중에게 알려지면 좋은, 그리고 다양한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재능 있는 작가들은 많다.
금전, 노출, 판로 등의 기회에 막혀 꿈을 펼치지 못하는 상황은 안타깝다.
기회만 있다면 언제든 날개를 달 수 있다는 것은 그들에게 큰 가능성이다. 모두가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을 수는 없지만 어느 정도의 관심은 작품을 이어가는 원동력이 된다.
최근 작가와 디자이너 작품 거래가 온라인에서 가능해지면서 메세나(Mecenat)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메세나란, 기업이 문화예술에 자금이나 시설 등을 지원하는 활동을 말한다.
㈜씨피엘엠이 운영하는 연예인 쇼핑몰 ‘아이엠유리’(www.iamyuri.com)는 11일 갤러리관 오픈과 동시에, 자사와 제휴기업 홍보채널을 통해 작가와 디자이너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판매한다.
생활용품으로 제품화한 작품 전시는 작가와 디자이너들의 수익 창출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계자는 “아이엠유리는 월 콘텐츠 노출건수 100만건에 달하는 인기 여성쇼핑몰이다. 제휴기업들과 협업해 지속적으로 작가들과 작품을 알리면, 해당 작가와 작품의 인지도를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신진작가 양성과 문화예술의 진흥을 돕는 갤러리관에서 발생한 부수적인 수익은 신진작가의 발굴과 양성에 사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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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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