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광양시 영화 ‘기술자들’ 상영

오는 12~15일까지 문예회관 대공연장서
작성 : 2015년 02월 05일(목) 17:02 가+가-
광양시(시장 정현복)가 최근 뜨거운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 모델 겸 배우 김우빈 주연의 영화 ‘기술자들’을 오는 2월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 동안 광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스크린에 올린다.
오후 3시와 저녁 7시 30분 하루 두 차례 상영되는 영화 ‘기술자들’은 범죄의 기술자들이 인천세관에 숨겨져 있는 정치인들의 비자금 1,500억원을 단 40분 만에 훔쳐내는 내용으로 시종일관 흥미진진하게 전개된다.
영화는 젊고 열정이 넘치는 김우빈, 이현우와 노련하고 안정적인 김영철, 고창석 등의 신·구 배우들의 조화와 김홍선 감독의 세련된 연출력이 잘 버무려져 오랜만에 볼 만한 범죄 액션 영화가 나왔다는 평가다.
또한, 천부적인 금고털이와 천재 해커 등 개성 넘치는 인물들 간의 치열한 두뇌싸움과 묵직한 반전, 빠른 속도감과 긴장감 넘치는 장면으로 관객들의 오감을 자극해 스크린에서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는게 관객들의 반응이다.
지난해 크리스마스이브에 개봉해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불러들일 정도로 큰 화제를 모았던 이 영화는 잘생기고 멋있는 배우들과 유쾌하면서도 치밀한 스토리로 젊은이들은 물론 장년층까지 문예회관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광양=오정룡 기자
편집팀 기사 더보기

tdh1234@naver.com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시군별뉴스

오피니언

기사 목록

대한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