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 서영진)이 빛고을시민문화관 별관인 아트스페이스 5층 소공연장 상반기 대관 신청을 받는다.
빛고을아트스페이스 소공연장은 당초 전남도체육회관으로 사용되던 건물의 5층에 위치한 100여석 규모 무대로 2011년말 리모델릴 공사 이후 광주문화재단이 ‘목요상설무대’, ‘5·18상설공연(애꾸눈광대)’ 등 자체 기획공연을 진행해왔으며, 시설보완과 공연장 등록 등 절차를 통해 시민을 위한 대관 여건을 마련했다.
광주문화재단은 빛고을아트스페이스를 기존의 빛고을시민문화관 부속 건물이라는 이미지에서 탈피하고 독립된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남구청의 지원을 받아 올해 ‘문화예술작은도서관’을 개관하는 한편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도 빛고을아트스페이스 5층으로 이전, 다양한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5층 소공연장 현황은 ▲총 객석 100석 ▲총면적 284.00㎡ ▲무대면적 51.00㎡ ▲남·여 분장실 각 1개가 배치되어 있으며, 공연장 시설로는 ▲소규모 조명설비 ▲음향장비 ▲빔프로젝트 ▲피아노 등이 갖추어져 있다.
대관 접수는 작품선정 시 까지 진행하며, 대관 가능기간은 2월부터 6월까지다. 사용료 등 자세한 사항은 빛고을시민문화관 홈페이지(http://bitculture.gj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