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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도기문화센터서 ‘태토의 본질 속으로’ 소장품전
작성 : 2015년 01월 20일(화) 17:50 가+가-
영암군은 도기문화센터에서 영암도기 소장품전 ‘태토의 본질 속으로’전(展)을 오는 3월 31일까지 갖는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유약을 바르지 않은 무유도자기를 주요 테마로 도자기의 몸체를 구성하는 태토(점토)의 본질을 조형적으로 해석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전시작품은 국내외 저명한 도예가의 작품 40여점이다.
특히 고대의 도기(토기)를 역사적 고증을 통해 제작하고 도기박물관 노천에서 소성·시연해 완성된 박순관 작가의 작품은 주목할 만하다.
또 흔히 갈색이나 흑갈색 등으로 표현되는 무유도자기가 아닌 백색이나 밝은 색상의 점토를 활용한 무유도자기 전시는 관람객들의 발길을 잡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영암도기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다양성의 시대를 맞아 작가들의 개성과 시각의 차이를 극명하게 보여줄 것”이라며 “전시회가 청소년들의 창의적 사고를 형성하는 기회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영암=나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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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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