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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관광도시’ 전국 3곳 선정
광주 남구, 亞문화전당 등과 연계 ‘情 투어리즘’ 실현
작성 : 2015년 01월 20일(화) 17:49 가+가-
문화체육관광부는 광주시 남구, 강원도 강릉시, 경상북도 고령군을 ‘2017년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올해의 관광도시’ 사업은 매년 관광 잠재력이 큰 중소도시 3곳을 선정해 관광환경 개선 및 관광콘텐츠 개발 등에 3년간 최대 25억 원을 지원해 해당 도시를 매력적인 관광목적지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처음으로 ‘2016년 올해의 관광도시(제천시, 무주군, 통영시)’를 선정한 후 올해 두 번째로 ‘2017년 올해의 관광도시’를 선정했다.
‘2017년 올해의 관광도시’를 선정하기 위해 올해는 그 대상을 특별·광역시의 자치구까지 확대해 공모했으며 서류 심사, 발표(프레젠테이션) 심사, 현장 실사 및 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쳤다.
올해의 관광도시 선정은 도시 규모보다 관광 여건, 차별적 관광 콘텐츠, 관광 잠재력 및 추진 의지 등은 물론 관광 테마와 시·군·구 분포의 균형을 고려했다.
선정된 3개 도시는 각 도시가 보유하고 있는 독특한 관광자원을 적극 활용해 서로 다른 매력을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 남구는 근대역사문화자원을 인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과 연계, ‘정(情) 투어리즘’을 실현하고, 강릉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빙상경기 개최지로서 올림픽과 연계한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를 지향한다. 고령군은 대가야시대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대가야 발견’을 체험하는 관광도시를 육성할 예정이다.
/박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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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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