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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봉서원’ 문화재 활용 전국 대표됐다
문화재청 향교·서원 우수사업 선정
작성 : 2015년 01월 19일(월) 17:12 가+가-
광주 광산구는 지난 18일 월봉서원이 문화재청의 ‘2014년 살아 숨 쉬는 향교·서원 활용사업’ 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화재청은 지난해 각 지자체가 국비지원을 받아 추진한 전국 38개 향교·서원 활용사업 중 실적이 좋고 앞으로 문화상품화가 가능한 5개 사례를 선발했으며 여기에 월봉서원 사업이 선정됐다.
기존 유고 콘텐츠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인문학과 결합하고 체험·공연·답사 위주로 진행한 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월봉서원은 이번 우수사업 선정으로 문화재청장상과 상금을 받고 문화유산 관광상품으로 발전하기 위한 문화재청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받게 된다. 한편 월봉서원의 향교·서원 활용사업은 올해도 계속된다. 오는 2월부터 연말까지 ‘월봉서원, 삶 속에 잔물지다’를 주제로 9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나광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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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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