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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관 토요상설공연 출연작 선정
17일 재수굿 등 상반기 18개 단체 무대에… 음향·조명 시설 등 지원
작성 : 2015년 01월 15일(목) 17:24 가+가-
2015년 상반기 전통문화관 토요상설공연에 오를 18개 공연 작품을 선정했다.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이하 전통문화관)은 지난해 12월 17일부터 30일까지 공연작품 공모결과 27개 단체 접수, 이 가운데 18개 단체가 올해 상반기 토요상설공연 무대에 오르게 됐다고 15일 밝혔다.
무대에 오를 작품은 ▲판소리 ▲국악기악 ▲퓨전국악 ▲전통무예 ▲풍물공연 ▲전통창작음악 ▲한국무용 ▲전통연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예술 작품을 선정했으며, 공연장 무료대관, 음향·조명 시설장비와 홍보물, 공연스텝, 공연비 등을 지원한다.
전통문화관은 지난 2012년 개관 이후 매주 주말 오후 3시 관객 눈높이에 맞춘 전통국악공연을 선보여 관객들로부터 ‘아름다운 전통한옥에서 즐기는 흥겨운 국악공연’이라는 호평을 이끌어 냈다.
판소리를 비롯해 전통기악, 창극, 풍물놀이, 줄타기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인과 예술단체가 무대에 올라 지난해에만 총4만여 명이 관람하는 등 “전통공연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 상반기 토요상설공연은 오는 17일 전통문화관 자체 기획공연인 ‘신년 재수굿’을 시작으로 기획공연 6회, 공모 공연 18회 등 총 24회에 걸쳐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서석당과 너덜마당에서 펼쳐진다. 하반기 토요상설공연 작품은 5월중 공모할 계획이다.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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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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