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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허달용 개인전 ‘별 내리는 밤’
오늘부터 광주 신양파크호텔 1층 갤러리s서
작성 : 2015년 01월 11일(일) 16:53 가+가-
광주 신양파크호텔 1층에 자리한 ‘갤러리 s’ 는 2015년 첫 번째 기획 초대전으로 12일부터 2월 28까지 제 14회 허달용 개인전 ‘별 내리는 밤’을 개최한다.
아름다운 화폭 이면에 동시대 사회문화 현실과 삶 속의 다양한 면면을 담아내는 허달용 작가는 자신만의 진지한 작업세계를 구축하였음에도 늘 새로운 내용과 형식을 시도하는 작가이다. 그의 작품은 기본적으로 인간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삶의 건강성, 민족 미술의 진정성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고난하지만 미완의 힘을 지닌 민중과 함께 하고 있다.
허달용 작가는 이번 전시회에서 지난 3개월여 동안 공을 들여 완성한 수묵채색화 ‘별 내리는 밤’ 이외 총 10작품을 선보인다.
허 작가는 전통 실경산수 서화를 그렸던 조부 목재 허행면 선생과 부친 연사 허대득의 전통남화 기법을 거쳐 전통회화의 강렬한 필묵을 바탕으로 세상을 은유하고 풍자하는 수묵사실주의로 평가되고 있다.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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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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