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추억의 7080충장축제’와 광산 `우리밀 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문화관광축제 최우수 축제와 유망축제로 각각 뽑혔다고 4일 밝혔다.
두 축제는 각각 국비인 관광진흥기금 2억5000만원과 90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추억의 7080충장축제’는 지난해에 이어 최우수축제로 선정되면서 2015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과 함께 대한민국의 대표 길거리 축제로 자리매김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우리밀 축제’는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독특한 자연환경과 함께 도농교류의 장으로 최근 각광받는 가족형, 체험형 축제로 발전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다.
/강성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