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마의 해, 힘차게 달려온 광주문화재단의 2014년을 파노라마처럼 펼쳐보이는 전시가 열린다.
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 서영진)은 2014광주문화재단 기획전시 ‘보다_review’를 19일부터 30일까지 빛고을시민문화관 1층 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광주문화재단에서 진행한 40여개 사업을 총망라한 자리로 사진 200여점, 발간한 책자 그리고 홍보물 150건을 벽면에 부착한다. 또한 일년여 동안 촬영한 모든 사진을 활용한 영상물을 상영할 계획이다.
2014년 광주문화재단은 지역의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광주학 총서 책자인 ‘광주일백년Ⅱ권’과 ‘광주산책(상)’을 발간했고, 광주 출신의 세계적인 음악가 정율성 탄생 100주년을 기리는 ‘페스티벌 오!광주 정율성축제’을 개최해 시민들의 뜨거운 환호와 갈채를 받았다.
‘문화예술 거점기획·운영전문가 양성사업’으로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구동거리에 ‘미디어 아트 벽화’를 점등함으로써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미디어아트’도시인 광주의 발전가능성을 볼 수 있었다.
또 전통문화관에서는 토요상설공연으로 불교음악 범패 시연을 볼 수 있는 등 색다른 공연을 기획해 관람객의 호평을 받았다.
광주문화재단 기획전시는 한 해의 사업을 정리하고자 기획된 사업으로 2012년 ‘출발_ restart’를 시작으로 2013년에는 ‘쉼표_refresh’를 전시했다.
/김성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