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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최형만 초청 담양포럼
작성 : 2014년 12월 16일(화) 17:25 가+가-
담양군 자치행정과 평생교육 정선미 담당은 “17일 오후 4시 담양문화회관에서 개그맨으로 알려진 최형만을 강사로 초청해 ‘소통이야기 유통업자(YOU通UP者)’를 주제로 제154회 담양포럼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 개그맨 최형만은 자신과 가정 그리고 사회와의 소통을 통해 즐겁고 보람찬 인생을 살아가자는 내용으로 연말에 훈훈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개그맨 최형만은 단국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1987년 KBS 개그맨으로 입사, ‘책 읽는 개그맨’으로 인기를 누렸으며 ‘밑줄 쫙, 돼지꼬리 땡야’ 등 유행어를 히트시킨데 이어 도올 김용옥 교수를 모사한 ‘돌 강의’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군 자치행정과 평생교육 장지영 관계자는 “개그맨의 유머와 재치를 통해 웃음과 감동의 시간이 될 것”이라며 “한해를 마무리하는 달을 맞아 강의도 듣고 다가오는 새해를 다짐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담양=정승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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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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