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광주YMCA 무진관(문화전당역 앞)에서 2014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청소년 문화예술 진로탐색 프로그램 ‘잡지기자를 꿈꾸다!’의 청소년 문화잡지 전시회가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관, 대동문화재단이 운영한 본 프로그램은 잡지제작과 기자체험 등 언론분야에 관심 있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9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토요일 3시간씩 13주에 걸쳐 전액 무료로 진행돼 왔고 마침내 청소년들의 꿈과 노력이 5종류의 개성 있는 잡지로 결실을 맺게 됐다.
본 전시회는 순천, 광양, 무안, 익산, 군산 5개 지역에서 동시 운영된 본 프로그램 교육생들이 모두 함께 모여 직접 제작한 잡지를 발표하는 자리로, 이번 잡지는 ‘자기소개’ ‘자기발견’이라는 테마를 주제로 ‘이상하고 특별한 자기소개’ ‘서른 즈음에 나’ ‘친구의 시선으로 만나는 나’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것들’의 4가지 꼭지로 구성됐다.
YMCA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참신하고 기발한 잡지를 접할 수 있고 누구나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이번 전시회에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