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과 함께, 민족과 함께, 세계와 함께’ 한다는 표어아래 지난 1988년 12월에 창간호를 발간해 26년 세월을 한결 같이 지켜온 국내 유일의 순수 아동문학 전문지 월간 ‘아동문학’지가 오는 19일오후 2시 창간26주년 기념식을 갖는다.
또 자매지로 ‘생명을 살리는 문학’을 표방하고 지난 1988년 5월호로 창간된 계간 ‘크리스찬문학’지도 이날 함께 창간 26주년 기념식을 갖는다.
이 두 전문 문학지는 인구 3만5000여 명 밖에 되지 않은 전형적인 시골마을 전남 함평에서 발간돼 전국은 물론 전 세계 14개국에 내트 워크를 구축하고 흩어져 있는 해외교포 및 교민사회는 물론 자라나는 동포 후대들에게 희망의 메신저 역할을 감당해 오고 있다.
월간 ‘아동문학’지는 2014년 12월 현재 지령 233호를 발간해 오면서 숨어있는 아동문학가를 발굴육성하기위해 제정 공모한 신인상을 통해 지금까지 107회에 걸쳐 동시부문과 동화부문 등 아동문학가 387명을 발굴 등단시켜 한국아동문단을 윤택하게 해오고 있다.
또 자매지인 계간 ‘크리스찬문학’지를 통해서도 유능한 기독교문인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제정한 크리스찬문학 신인상 제도를 통해 지금까지 71회에 걸쳐 362명의 시인·소설가·수필가를 등단시켜 한국문단에 커다란 기여를 해오고 있다.
한편 이날 제23회 한국아동문학 대상 시상식과 제11회 한국크리스찬문학작가대상 시상식도 갖는다.
영예의 한국아동문학대상 수상자는 ▲박승일(동화/춘천) ▲본상수상자 ▲정영숙(동시/마산) ▲박신종(동시/광주)▲유현상(동시/전주), 한국크리스찬문학작가대상 수상자는 ▲박선자(시/광주), 본상수상자는 ▲이경자(시/마산), 신선희(시/평창), 박선희(시/군산), 안정순(시/광주) 등이며 2014년 월간아동문학과 계간 크리스찬문학 신인상을 통해 등단한 신인들에게는 당선패가 전달되는데 당선 작가는 다음과 같다.
▲유희진(동화), ▲박현수(동화). ▲주영선(동시), ▲김봉순(동시/中國), ▲배중진(동화/美國) ▲김태은(동시), ▲박선영(동화), ▲김순영(시), ▲주영선(시), ▲황영혜(시/독일),▲박현수(시),▲이재선(동시), ▲유정욱(시), ▲유승열(시), ▲김경미(수필), ▲홍마가(시/美國),▲김영선(시),▲김태은(수필)
/김성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