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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교육 실천가를 찾습니다”
광주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15~19일 ‘놀멘놀멘’ 운영
11일까지 기획자 30명 모집
작성 : 2014년 12월 08일(월) 17:01 가+가-
한 해가 다 저물어 가는 12월 바쁘게 달려온 일 년 농사를 마무리하고 이제야 겨우 한 숨 돌리며 농한기를 맞는 문화예술교육 기획자들을 위한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놀멘놀멘’이 광주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에서 열린다.
광주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주관, 2014 Creative Arts Lab Project ‘놀멘놀멘’은 오는 15일부터 19일(월요일~금요일, 14시~16시)까지 문화예술교육 기획과 진행 경험이 있는 기획자 및 강사, 예술가, 대학(원)생 등을 대상으로 놀이·글쓰기 워크숍과 파주출판단지 답사를 진행한다.
‘놀멘놀멘’은 지역의 문화예술교육 실천가로서 책임감과 의무감이라는 무거운 짐을 지고 바쁘게 살아온 이들에게 휴식과 놀이, 배움의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놀이 예술가 고무신 선생님의 ‘놀이로 노는 것’, ‘몸으로 놀자’강의를 통해 놀이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잘 노는 방법에 대해 배운다.
카피라이터 정철 씨의 ‘머리를 9하라’ ‘연필사용법’강의에서는 발상의 전환을 꾀하는 방법과 쉽고 재미있는 글쓰기를 도모한다.
이후 1박 2일의 여행에서는 파주출판단지를 방문해 보리출판사 윤구병 대표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 ‘놀멘놀멘’에는 문화예술교육을 꾸려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오는 11일까지 광주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메일로 신청서를 보내면 된다. 모집정원은 30명이며, 참가자는 12일에 광주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와 광주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광주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관계자는 “문화예술교육 기획자로서 지역의 문화예술교육에 대해 고민하는 이들이야 말로 문화예술교육을 통한 휴식이 필요한 사람들이 아닌가 하는 취지에서 놀멘놀멘을 기획하게 됐다”며 “문화예술교육 기획자와 교육자들이 한 해 동안 많은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하면서 지친 몸과 마음을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편히 쉬고, 놀고 배우면서 그간 소진된 의지와 열정을 충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비 무료. 문의 062-670-5764.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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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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