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찾아가는 전남행복버스’ 해제면 감정마을서 온기나눔 활동
작성 : 2026년 05월 31일(일) 16:04 가+가-
무안군에 ‘찾아가는 전남행복버스’가 지난달 29일 해제면 감정마을을 찾아 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찾아가는 전남행복버스 사업은 전남사회서비스원과 무안군자원봉사센터가 협력해 교통과 복지환경이 취약한 마을 주민들에게 맞춤형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감정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과 스트레스 검사 등 건강검진을 비롯해 키오스크 교육, 이·미용, 안마서비스 등 다양한 복지·문화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 무안경찰서의 보이스피싱 예방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서비스를 이용한 한 어르신은 “마을로 직접 찾아와 봉사자들이 친절하게 염색도 해주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무안=김성재 기자 tdh123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