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철강산업 고용위기 극복 위해 맞춤형 일자리 지원 총력
작성 : 2026년 05월 27일(수) 16:30 가+가-
광양시는 지역 주력산업인 철강산업 침체에 따른 고용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상용직 근로자 지원에 이어 일용직 근로자와 화물운수종사자를 위한 ‘근로자 안심패키지(건강복지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 전라남도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철강산업 관련 근로자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 고용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항목은 ▲사회보험료 ▲건강검진비 ▲의료비 ▲출퇴근 유류비 ▲숙박비 등이며, 1인당 최대 50만 원을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인 5월 20일 이전부터 전라남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광양시 소재 철강 또는 연관 기업에 근로 이력이나 거래 관계가 있는 일용직 근로자와 화물운수종사자다. 광양 모집인원은 일용직 5850명, 화물운수종사자 900명이다.
온라인 신청은 5월 27일부터 6월 19일까지 전남일자리정보망 누리집(https://job.jeonnam.go.kr)에서 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6월 4일부터 광양만권소재부품지식산업센터(광양읍 익신산단3길 40) 1층에서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
광양 =박노용 기자 hanyou4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