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현관 해남군수 후보, (재)희망제작소와 정책협약 체결… ‘지속가능한 해남’ 혁신 모델 구축
시민사회 싱크탱크 희망제작소와 ‘해남군 희망만들기 정책협약’ 전격 체결
9대 분야 46대 희망공약 공동 실천… 인구감소·기후위기·AI 전환시대 당면 과제 정면 돌파
화원장부터 육일시·화산면·서림공원까지 ‘월요 집중 유세’… 민주당 원팀, 서남권 표심 전방위 공략
작성 : 2026년 05월 25일(월) 21:29 가+가-

명현관해남군수후보 시민사회 싱크탱크 희망제작소와 ‘해남군 희망만들기 정책협약’ 전격 체결/명현관후보 캠프 제공
더불어민주당 명현관 해남군수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개시 후 첫 주말 유세를 성황리에 마친 25일, 시민사회 싱크탱크인 (재)희망제작소와 정책협약을 체결하며 민선 9기 혁신 정책 행보에 본격적인 돛을 올렸습니다. 명 후보는 협약식을 통해 탄탄한 비전을 과시했으며, 민주당 유세팀은 관내 전역을 아우르는 릴레이 합동 유세로 결속된 조직력을 뽐냈다.
이날 명 후보와 희망제작소 이은경 소장은 주민참여와 민관협치를 기반으로 삼는 「주민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해남군 희망만들기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양측은 지난 4월 24일 희망제작소가 발표한 시민주권, 지역순환경제, 에너지전환, 청년친화도시 등 9개 분야 ‘46대 희망공약’ 실천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는 인구 감소와 기후위기, AI 전환시대라는 삼중고를 해결할 실천적 대안을 담고 있다.
이 소장은 “명 후보가 사람 중심의 사회가치를 실현해 해남에 새로운 희망을 키우는 밑거름이 되어달라”고 당부했고, 명 후보는 “사람·기술·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전략을 실천해 인구소멸 위기를 정면 돌파하겠다”고 화답했다.
특히 명 후보는 이번 협약을 민주당의 광역 전략과 연계했다. 명 후보는 “해남의 중단 없는 대도약을 위해 강력한 광역 협력 체계가 필수적”이라며,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와의 두터운 연대를 바탕으로, 해남을 통합특별시의 차세대 첨단 산업 보루이자 대표 ‘농어촌수도’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민 후보가 추진하는 호남권 대규모 투자 유치 전략을 해남으로 이끌어, 지역 경제 체질을 첨단 AI와 신재생에너지 중심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포부를 피력했다.
같은 날, 민주당 유세팀은 명 후보의 필승 의지를 이어받아 관내 주요 거점을 샅샅이 훑는 전방위적 민생 집중 유세에 돌입하며 서남권 표심을 뒤흔들었다.
아침 일찍 화원장 집중유세로 포문을 연 유세팀은 김성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후보, 민경매·민찬혁 군의원 후보, 김미경·김연수 비례대표 후보 등이 총출동해 상인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어 첨단 미래도시 거점인 솔라시도 로터리에서 주민 및 운전자들과 인사한 뒤, 육일시 사거리로 이동해 민주당의 유능함을 역설했다.
오후에도 강행군이 이어졌다. 오후 2시 30분 화산면사무소 앞 유세에는 김영환·한종천 군의원 후보가 합류해 밀착형 공약을 제시했고, 오후 5시에는 대체공휴일을 맞아 유동 인구가 늘어난 해남농협 앞에서 귀가하는 군민들을 향해 총력 지지를 보냈다.
이날의 행보는 서림공원으로 자리를 옮겨 펼친 ‘민주당 원팀 집중유세’를 끝으로 대미를 장식했다. 서림공원에 집결한 민주당 출마자들은 군민들의 뜨거운 연호 속에서 압승을 다짐했다. 이들은 이미 유치한 국가 AI 컴퓨팅센터와 신재생에너지 인프라를 기반으로 ‘농어촌수도 해남’의 대도약을 중단 없이 완수할 수 있도록 검증된 능력과 청렴함을 갖춘 민주당 후보들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달라고 호소하며 하루 동안의 민생 대장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황정식기자 tdh123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