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현관 해남군수 후보, 21일 출정식 개최... 박지원 의원 등 ‘민주당 원팀’ 총출동으로 압승 다짐
21일(목) 오전 9시 해남버스터미널과 고도리 오일시장에서 대규모 거리유세 돌입
박지원 국회의원 강력 지원유세... 광역·기초의원 후보 전원 참석해 세 과시
“해남의 대도약, 이어가야 완성됩니다”... 3선 고지 향한 본격 선거운동 출격
작성 : 2026년 05월 20일(수) 18:22 가+가-

명현관 더불어민주당 해남군수후보(명현관후보 제공)
더불어민주당 명현관 해남군수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의 시작을 알리는 대규모 출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거리유세에 돌입하며 3선 고지를 향한 압도적 승리를 다짐한다.
명현관 후보 선거대책본부는 오는 5월 21일(목) 오전 9시 해남버스터미널 앞 광장에서 지지자들과 군민들이 집결한 가운데 공식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몰이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출정식은 해남버스터미널에서의 1부 집중 유세를 마친 뒤, 오전 10시부터 고도리 오일시장 내 해성철물 앞으로 자리를 옮겨 장날을 맞은 군민들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2부 유세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특히 이번 출정식에는 지역구 국회의원인 박지원 의원(해남·완도·진도)이 명현관 후보를 비롯한 민주당 후보들의 압승을 위한 강력한 지지 연설을 펼칠 예정이어서 지역 정가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박 의원은 특유의 무게감과 영향력을 바탕으로 중단 없는 해남 발전을 위한 민주당 ‘원팀’의 당위성을 군민들에게 호소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명 후보와 박 의원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소속 해남지역 출마자들이 총출동 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의원에 도전하는 김성일 후보(제1선거구)와 박성재 의원(제2선거구)이 함께하며, 해남군의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민찬혁·민경매·이기우(가-선거구), 이성옥·김미숙(나-선거구), 노중희·박상정(다-선거구), 한종천·김영환(라-선거구) 후보 등 민주당 공천 후보 전원이 원팀으로 합류해 견고한 결속력을 선보인다.
출정식은 철저한 사전 준비와 음향 체크를 시작으로 개회 선언, 군수 및 광역·기초의원 후보자 소개와 연설, 박지원 의원의 지지 연설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참석자 전원이 “해남의 대도약, 이어가야 완성됩니다”라는 핵심 슬로건을 외치며 구호를 제창한 뒤, 군민들을 향한 감사의 큰절을 올리고 박지원 의원과 함께 본격적인 오일시장 거리 인사에 나서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명현관 후보는 “이번 출정식은 단순히 선거운동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가 아니라, 군민 여러분과 함께 일궈온 청렴 행정과 예산 1조 원 시대의 성과를 바탕으로 해남을 대한민국 최고의 ‘농어촌수도’로 완성하겠다는 강력한 약속의 자리”라며 “박지원 의원님을 비롯한 민주당의 유능한 후보들과 똘똘 뭉친 원팀의 힘으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어 해남의 중단 없는 대도약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황정식기자 tdh123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