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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지역사랑상품권 모바일 결제시스템 도입
가맹점 1085곳 시스템 무료 설치
작성 : 2026년 05월 19일(화) 16:43 가+가-
보성군이 지역 상권의 디지털화를 추진한다.
보성군은 보성사랑상품권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 내 소상공인의 결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이달 22일부터 다음달 중순까지 ‘착’(chak) 앱 기반 모바일 결제시스템 도입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보성군은 지역 내 카드형 보성사랑상품권 가맹점 1085곳을 대상으로 모바일 결제시스템 무료 설치를 지원한다.
모바일 결제시스템을 도입하면 이용자는 스마트폰으로 보성사랑상품권을 더욱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가맹점도 결제 절차를 줄이고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어 지역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성군은 기대하고 있다.
한국조폐공사 관계자와 지역민으로 구성된 ‘착’ 서포터즈가 직접 가맹점을 방문해 시스템을 설치한다.
서포터즈는 결제시스템 설치를 지원하고 사용 방법을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 지원을 맡아 시스템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다.
보성군 관계자는 “결제시스템 설치를 완료하면 기존 카드형 보성사랑상품권 뿐만아니라 스마트폰으로도 결제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보성=나현철 기자 nhc98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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