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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의 대전환… ‘예산 1조 + 물류 1조’로 ‘영암 2조 시대’ 연다
조국혁신당 최영열 영암군수 후보, ‘영암 르네상스’ 위한 7대 핵심 공약 발표
쿠팡·코스트코 유치부터 농민수당 120만 원까지… “군민의 삶 바꾸는데 혼신”
작성 : 2026년 05월 11일(월) 17:21 가+가-
조국혁신당 최영열 영암군수 후보가 영암의 미래 지도를 새롭게 그릴 ‘영암 르네상스, 7대 약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최 후보는 기존의 행정 틀을 깨는 혁신적인 비전을 통해 영암을 서남권의 경제 거점으로 도약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최 후보 공약의 핵심은 ‘영암 2조 시대’ 실현이다. 현재 영암군의 예산 1조 원에 물류 효과 1조원을 더해 지역 경제 규모를 두 배로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물류 거점 선점 : 광주-완도 고속도로를 활용해 수도권 3시간대 진입을 실현하고, 전국 반나절 생활권의 물류 거점을 구축한다.
▷글로벌 기업 유치 : 쿠팡 메가 물류센터와 코스트코를 유치하여 2,000명 이상의 대규모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상업 랜드마크 조성 : 대형 프리미엄 복합아울렛을 조성해 소비 인구를 유입시키고, 이로 인해 발생하는 수익은 전액 군민 복지와 농가 경쟁력 강화에 환원한다.
영암 경제의 축인 삼호읍을 스마트 안전 도시이자 문화 거점으로 탈바꿈시킨다.
▷인프라 개선 : 60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 건립과 ‘스마트 안심 신호등’ 구축으로 생활 편의와 안전을 동시에 잡는다. ▷문화.휴식 공간 : 몰입형 ‘아르떼 뮤지엄’과 ‘영암 키즈 1004 랜드’를 유치해 가족 단위 관광객을 불러 모으고, 삼호 제2청사를 개국해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친다.
농업 강군 영암의 자부심을 지키기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도 담겼다.
▷기본소득 보장 : 연 120만 원의 농민수당 지급을 추진해 농민의 삶을 지원한다. ▷미래 영농 전환 : ICT 기술 기반의 스마트팜 클러스터를 확대하고, AI와 로봇 농기계를 도입해 기후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데이터 기반의 농정을 실현한다.
모든 세대가 행복한 영암을 위해 체감형 복지 공약을 전면에 세웠다.
▷어르신 복지 : 전국 최초로 ‘물리치료 무료 쿠폰제’를 시행하고, 맞춤형 병원 동행 서비스와 초고령자 축하금 지급을 획대한다. ▷보육 및 교육 : 넷째 아이 이상 출산지원금을 1,500만 원으로 상향하며, 입학생 대상 ‘생애 첫 학습용 노트북’ 지급과 야간.주말 돌봄 서비스를 운영한다.
월출산을 중심으로 한 관광 혁신과 소상공인 지원책도 눈길을 끈다.
▷관광 랜드마크 : 15km 구간의 ‘기찬 모노레일’과 ‘스카이 전망대’를 건립하고, 드론 라이트 쇼를 정례화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한다. ▷민생 경제 : 소상공인 전담 지원센터를 설치해 세무.법률 등 전문가 상담을 지원하고, 지역화폐(월출페이) 혜택을 대폭 강화해 골목상권에 활력을 붙여넣는다.
최영열 후보는 “영암 2조 시대의 온기는 영암 구석구석, 골목까지 흘러야 한다”며 “준비된 7대 약속을 통해 군민 여러분께 ‘신바람 나는 영암’을 반드시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장세종 기자 nak019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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