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순천시, 원도심 콘텐츠 창·제작기지 조성 ‘속도’
작성 : 2026년 04월 16일(목) 16:36 가+가-
순천시는 원도심 콘텐츠 창·제작기지 조성을 위해 임대 대상 건물로 선정된 건축주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15일 글로벌웹툰허브센터에서 열렸으며, 선정된 건축주와 상인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앞서 시는 지난 2월 원도심 애니메이션·웹툰 클러스터 입주기업 모집 공고를 통해 수도권, 제주도 등 16개 기업의 입주신청을 받았으며, 건물 매칭과 위원회 심의를 거쳐 8개 건물에 10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이 사업은 2025년부터 추진 중으로, 지난해에는 원도심 18개 건물에 30개 기업이 입주한 바 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건물의 임대료 산정을 위한 감정평가사 추천과 함께 내부 가구·집기류 등 정리, 향후 상생 협약 및 임대차계약을 위한 협의가 진행됐다.
4월 임대료 협의 등의 과정을 거쳐 7월까지 기업 의견을 반영한 리모델링을 실시해 8월부터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한편, 순천시는 문화콘텐츠 분야를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4년 7월 전담 부서인 콘텐츠정책과를 신설했으며, 현재까지 애니메이션 클러스터 조성에 따라 로커스, 케나즈 등 47개 콘텐츠기업 유치하며 정부의 K-콘텐츠 정책 기조에 발맞춘 산업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순천=장숙희 기자 taegami0328@hanmail.net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시군별뉴스

오피니언

기사 목록

대한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