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인명피해 우려지역 일제정비 추진
작성 : 2026년 04월 12일(일) 16:28 가+가-
광양시는 여름철 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 시는 지난 8일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인명피해 우려지역 일제정비 추진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지역 내 인명피해 우려지역 170개소를 대상으로 4월 14일까지 7일간 일제 조사와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는 관련 소관부서와 재난관리부서가 합동으로 참여한다.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2개소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3개소 ▲저수지 1개소 ▲지하차도 2개소 ▲둔치주차장 1개소 ▲반지하 주택가 1개소 ▲산사태 취약지역 160개소 등이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산사태 취약지역과 급경사지, 저수지와 댐 등 침수 취약시설의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자동차단기와 옹벽 등 안전시설과 재난 대응체계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광양 =박노용 기자 hanyou4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