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청년센터 ‘아우름’ 4월 개관… 청년 역량 강화 기회 ‘활짝’
작성 : 2026년 04월 09일(목) 16:40 가+가-
장성군 청년센터 ‘아우름’이 4월 개관 이후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
장성읍 중심가에 위치한 ‘아우름’은 장성 청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하고 소통하며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자립 성장 거점’이다. 지상 2층, 연면적 582㎡ 규모를 지녔으며 1층에는 공유카페와 공유회의실, 2층에는 청년스테이션, 일자리센터, 다목적홀, 정보화교육장 등이 들어서 있다.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장성군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무료로 시설 이용과 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하다.
이달에는 취미부터 취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할 예정이다. 가볍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는 지난 8일 ‘액막이 명태’ 만들기를 시작으로 △마음 쉼표 요가(10일·17일) △‘퍼스널 립밤’ 만들기(11일) △버터빵 만들기(23일) △‘글라스아트 플라워’ 만들기(29일)가 준비된다.
취업 확률을 높여줄 △사회 초년생을 위한 이미지 메이킹(18일) △재태크 및 재무설계 특강(21일) △인공지능(AI) 활용 자기소개서 작성법(25일) 강의도 열린다.
장성=이지영 기자 jiyeong9302@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