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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읍내지구대, 보이스피싱 예방 문구 새겨진 1회용 앞치마 배부...주민들 큰 호응
작성 : 2026년 03월 16일(월) 23:22 가+가-

완도읍내지구대, 보이스피싱 예방 문구 새겨진 1회용 앞치마를 배부하고 있다.(사진:완도읍내 지구대 제공)

완도경찰서(서장 이범형) 읍내지구대에서는 최근 지능화된 보이스피싱 범죄가 늘어남에 따라 그 범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피해 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최근 보이스피싱은 범죄 수법의 지능화로 피해 대상을 가리지 않으며,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경각심 제고 및 사전적 예방이 필수적인 범죄로, 이를 예방하기 위해 교회 구내식당 및 노인경노당등을 직접 방문하여 전면에 “보이스피싱 주의!” 문구 또는 신고번호등을 삽입한 1회용 부직포 앞치마를 자체 제작· 배부 및 피해 사례 중심 예방활동을 전개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어느 한 마을이장은 “어르신들이 점심식사 도중에 음식물을 흘려 옷을 망치는 일이 많았는데 보이스 피싱 예방 문구가 새겨진 앞치마가 있어 생활속에서 자연스럽게 홍보와 더불어 범죄예방 메시지가 잘 전달되었다”고 말했다.
읍내지구대장 경감 김성인은 “보이스피싱, 노쇼사기등 주민들의 심신을 피폐시키는 각종 범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시장, 상가, 마을등을 돌면서 홍보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완도=한의수 기자 baram12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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