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문화체육관광부 지역사랑 휴가지원(반값여행) 공모 선정
작성 : 2026년 03월 03일(화) 16:34 가+가-
영광군은 지난 2월 26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년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반값여행)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농어촌 인구 감소 지역의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영광군은 풍부한 관광자원과 차별화된 관광 프로그램 및 지역 관광 활성화 가능성과 사업추진 역량을 인정받아 국비 3억원과 군비 7억원을 매칭해 총 10억원 규모로 추진한다.
이로 인해 영광을 찾는 관광객들은 여행 경비의 절반을 지원 받는 이른바 ‘반값여행’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으며, 전라남도에서 운영하는 ‘전남관광 JN투어’ 할인 혜택과 연계하면 반의 반값으로 영광 여행을 할 수 있다.
영광군은 앞으로 숙박업소, 음식점, 카페, 전통시장 등 지역 소상공인과 협력해 ▲청결한 관광 환경 조성▲편안하고 친절한 관광객 대응자세 확립▲여행 신청부터 환급, 정산까지 신속 처리와 실시간 정보 제공▲관광객 민원의 신속 공정한 처리 등을 중점적으로 실행하여 관광객 수용 태세를 확립하고 영광사랑상품권 QR가맹점도 연내 500개소로 확대하는 등 외부 관광객 유치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영광=박태호 기자 samho460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