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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26년 지역산업위기대응 이차보전 지원사업’ 확대 시행
작성 : 2026년 02월 25일(수) 16:42 가+가-
여수시는 석유화학산업 불황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중견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도 지역산업위기대응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의 핵심은 기업당 대출 한도 상향과 시설자금 지원의 신설이다.
대출한도는 지난해 최대 10억 원에서 올해 최대 15억 원까지 확대하여 중소·중견기업의 유동성 확보를 뒷받침한다. 또한 기존 운영자금에 한정됐던 이자 지원을 생산 설비 확충 및 기계장치 도입을 위한 시설자금까지 확대(건물·부지 매입 자금 제외)했다. 이차보전율은 운전자금 3.0%p(중소·중견 동일), 시설자금은 중소기업 2.0%p, 중견기업 1.5%p를 적용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소재 석유화학산업(표준산업분류 C20) 기업과 전·후방 연관 기업이며 대환 대출은 제외하고 공고일 이후 신규 대출을 지원한다.
여수=최정원 기자 jebo759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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