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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청년농업인 나주에서 ‘청년농업인 화합의 장’
‘2026년 나주방문의 해’ 맞아 전국 청년 농업인 행사 나주서 워크숍
작성 : 2026년 02월 23일(월) 16:13 가+가-
나주시는 지난 19일부터 2일간 중흥골드스파&리조트에서 ‘2026 전국 청년농업인 이음 워크숍’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촌진흥청과 한국4-H중앙연합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지역농업을 이끌어가고 있는 핵심 청년농업인들의 리더십 및 조직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청년농업인 150여 명은 소통과 영농정보 교류를 통해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날인 19일 오후 4시 개회식과 4-H 서약 제창으로 행사의 막을 올렸다. 개회식 이후 팀을 구성하여 ‘우리가 살고 싶은 지역을 직접 설계하다’, ‘함께 움직이기 위한 리더십을 만들다’를 주제로 팀빌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팀워크와 협업 능력을 강화하고 구성원 간 소통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나만 이래?”, “나는 이래!”를 주제로 필터 없는 솔직한 농업 토크쇼를 열었다. 이번 토크쇼는 창업 과정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성공 사례, 시행착오, 실질적인 노하우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어 각 지역 회원들이 가져온 로컬 특산물을 경품으로 한 럭키드로우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인 20일에는 2026년 나주 방문의 해 맞아 곰탕 맛집 탐방 시간을 가졌고, 나주 관광 10선(금성관, 영산포 등대와 황포돛배, 빛가람호수공원과 전망대, 느러지전망대, 국립나주박물관, 드들강 솔밭유원지, 불회사, 산림자원연구원, 한국천연염색박물관, 금성산) 중에서 국립나주박물관 방문하여 고대 고분을 중심으로 영산강 유역의 역사 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시간을 가졌다.
나주=한영구 기자 hanmyh09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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