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무안군,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차단 총력’ 드론 방역
양돈농가 88호 대상 공동방제…통제초소 7곳 확대 운영
작성 : 2026년 02월 23일(월) 16:11 가+가-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20일 현경면 소재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방역 전문 드론을 활용한 공동방제 작업을 실시하여 전염병 확산 차단에 총력을 다해 대응하고 있다.
이번 드론 방제는 5대를 긴급 동원하여 양돈농장 88호에 일제적으로 투입, 인력이나 기존 소독 장비로 접근이 어려운 축사 지붕과 고지대 등 방역 사각지대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드론을 활용한 항공방제를 포함하여,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소독차량 6대 투입, 통제초소를 7개소로 확대 운영하는 등 방역 소독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이와 함께, 축산농장 및 주변 오염원 제거를 위해 읍면 및 관계기관의 소독 자원을 총동원하여 군 전역 일제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무안=김성재 기자 tdh1234@naver.com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시군별뉴스

오피니언

기사 목록

대한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