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15억 투입 ‘인재 육성 교육 사업’ 추진
작성 : 2026년 02월 11일(수) 16:34 가+가-
완도군은 미래 인재를 육성하고 도시와 농어촌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 15억 규모의 교육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초등학생에게는 10만 원, 중고등학생에게는 20만 원의 입학 축하금을 지원한다.
아울러 ▲교육자치협력지구 운영 지원 ▲무상 급식 지원 ▲완도군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 지원 ▲고등학교 무상교육 지원 등을 통해 안정적인 교육 여건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농어촌 교육 경쟁력 강화 및 인프라 개선을 통해 교육 불균형을 패소하는 데도 힘쓴다.
농어촌 지역 원어민 보조 교사 지원으로 외국어 교육 역량을 키우고, 보길초등학교 다목적 교실 증축 지원 등 쾌적한 학습 공간을 확충한다.
특히 지난해 군이 교육부의 ‘교육 발전 특구’ 시범 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올해 지역 산업과 연계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완도=한의수 기자 baram1244@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