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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시행
작성 : 2026년 02월 09일(월) 16:42 가+가-
광양시는 노후 슬레이트에 포함된 석면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국·도비와 시비를 포함한 총 9억 1000만 원을 투입해 슬레이트가 사용된 ▲주택 140동 ▲주택 지붕 개량 40동 ▲비주택(창고·축사·노인 및 어린이시설) 40동 등 총 220동에 대해 슬레이트 철거·처리 및 지붕 개량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주택·비주택 슬레이트 철거·처리는 우선지원 가구와 일반 가구로 구분해 지원된다. 우선지원 가구(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는 주택 슬레이트 철거·처리비를 전액 지원받으며, 주택 지붕 개량비는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된다.
일반 가구는 주택 슬레이트 철거·처리비를 동당 최대 700만 원까지, 주택 지붕 개량비는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광양 =박노용 기자 hanyou4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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