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입장차 ‘도시계획 조례’ 개정안… 11일 TV 토론
작성 : 2025년 03월 10일(월) 16:45 가+가-
광주시와 시의회가 입장차를 보이고 있는 ‘도시계획 조례 개정안’에 대한 토론회가 열린다.
광주시와 시의회는 상무지구 등 중심상업지역의 주거 용적률을 현행보다 약 35% 상향하는 내용의 ‘도시계획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에 대한 토론회가 11일 오후 7시 KBS광주방송 프로그램 ‘생방송 토론740’을 통해 진행된다고 10일 밝혔다.
토론회는 김준영 도시공간국장과 노경수 광주대 교수, 박필순 산업건설위원장과 박홍근 건축사가 출연한다. 토론회에서는 도시계획조례 개정안에 대한 양측의 입장, 중심상업지역의 현 상황과 주거용적률 상향으로 인한 영향, 조례안의 문제점 극복 및 개정 취지를 얻을 수 있는 방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른 정책적 대안, 재의요구 안건에 대한 처리 및 향후 도시계획 등에 대해 광주시, 시의회, 전문가가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토론회는 이날 오후 7시20분부터 KBS1 TV에서 생방송한다. 또 유튜브 채널 KBS광주, 광주시 인터넷방송 헬로광주, 광주시의회를 통해 생중계되며, 방송이 끝나는 오후 8시 30분부터 밤 9시까지 재방송한다.
한편 광주시의회는 ‘도시계획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통과시켰으며 광주시는 거부권을 행사하며 재의요구했다.
명준성 기자 myungjp27@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