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고흥 거금도 조생양파 올해 첫 수확… “적기수확 강화”
작성 : 2025년 03월 10일(월) 16:43 가+가-
양파 주산지 전남에서 올해 첫 조생양파 수확이 이뤄졌다.
10일 전남도에 따르면 남해 해풍을 맞고 자라 단맛이 좋은 고흥군 거금도 노지 조생양파 수확이 전날 시작됐다. 거금도 조생양파는 지난해 8월 파종된 조생양파 품종으로 매운맛보다는 단맛이 강한 특징이 있어 샐러드처럼 생으로 먹기에 안성맞춤이다.
양파는 ‘땅속의 진주’로 불릴 만큼 비타민, 식이섬유, 항산화물질인 퀘르세틴을 함유하고 있다. 성인병과 동맥경화 예방 등에 좋아 가족건강을 위해 식탁에 꼭 챙겨야 하는 채소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고 있다.
양파 품종은 3~5월에 수확되는 조생종과 6~7월에 수확하는 중만생종이 있다. 적정 생육온도는 17도 전후로, 고온에서 성장이 어려운 작물로 겨울철 기온이 온화한 전남은 양파 최대 주산지다.
이형호 기자 hying6718@naver.com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시군별뉴스

오피니언

기사 목록

대한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