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봄의 전령사 ‘복수초·변산바람꽃’ 꽃망울 활짝… 무등산 야생화 개화
작성 : 2025년 03월 05일(수) 16:11 가+가-
봄의 시작을 알리는 야생화 복수초와 변산바람꽃이 무등산에 활짝 폈다.
국립공원공단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는 야생화 복수초·변산바람꽃이 개화했다고 4일 밝혔다.
복수초는 이른 봄눈이 녹기 전에 눈 속에서 꽃을 피운다. 한국특산종인 변산바람꽃은 산지 계곡이나 습기가 많은 곳에서 2~3월께 개화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이달부터 노루귀·현호색·털조장나무 등 다양한 야생화들이 본격적으로 개화할 전망이다.
김도웅 국립공원공단 무등산국립공원 자원보전과장은 “아름다운 무등산의 생물자원이 잘 보전될 수 있도록 야생생물 채취와 샛길출입을 자제해달라”고 요구했다.
명준성 기자 myungjp27@daum.net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시군별뉴스

오피니언

기사 목록

대한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