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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등굣길, 안전할까? 광주시, 155개 초교 주변 집중 점검
작성 : 2025년 03월 04일(화) 16:14 가+가-
광주시가 새학기를 맞아 지역 내 155개 초등학교 주변의 교통안전, 식품안전, 유해환경 등 아동 위해 요인을 28일까지 집중 점검한다.
광주시는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8일까지 초등학교 주변 안점 점검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점검은 광주지역 155개 초등학교 주변 보호구역을 중심으로 교통안전, 식품안전, 유해환경, 불법광고물 등 4개 분야에 대해 대해 진행된다.
등·하교 시간대 과속·신호 위반, 일시정지 미준수 등 운전자 안전운전 여부를 단속하고 통학로 인근 공사장의 불법 적치물·입간판 등 보행자 불편 및 안전사고 초래 요인, 노후·파손 안전시설 등 통학로도 점검한다.
또 봄철 식중독 발생을 막기 위해 식재료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유통기한 경과와 보관 상태 등을 살피고 학교급식실 기구의 위생상태 등도 확인한다.
이 밖에도 교육환경 보호구역 주변 불건전 광고, 청소년 출입·고용 제한, 유해물 표시, 정당 현수막 등도 점검한다.
배복환 시민안전실장은 “통학로 등에서 어린이들에게 위해를 가하거나 위험할 수 있는 요소는 안전신문고앱이나 누리집을 통해 신고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명준성 기자 myungjp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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