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전남혁신회의 출범 “尹 파면·정권 교체, 새 대한민국”
“이재명 대표와 함께 민주공화국 수호해 대선 승리”
추미애, 김영록, 강위원, 시·군 대표 등 3000명 운집
작성 : 2025년 02월 23일(일) 15:58 가+가-
더불어민주당 최대 원외조직인 더민주혁신회의의 전남조직이 ‘이재명과 함께 정권 교체, 새로운 대한민국의 건설’이란 기치를 내걸고 공식 출범했다.
더민주전남혁신회의는 22일 전남 보성군 다향체육관에서 전남 22개 시·군 대표단과 상임위원, 혁신위원 등 모두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식 출범식을 개최했다.
최근 조기 재선 출마를 공식화한 김영록 전남지사와 추미애 전 당대표, 4선 이개호 의원과 3선 신정훈 의원, 초선 권향엽·김문수·문금주·조계원 의원도 함께 했다.
전남혁신회의 구성원들은 이날 윤석열 정부의 국정 운영 실패와 민주공화국 파괴행위를 강력히 규탄하고, 국민과 함께 하는 정권교체와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을 다짐했다. 또 이재명 당 대표와 함께 호남균형발전 실현, 민생경제 회복과 실용적 성장경제 구축, 기본소득을 통한 기본사회 실현, 다극적 실리외교와 남북 평화공존 실현 등에 뜻을 같이했다.
추미애 전 대표는 기조연설을 통해 민주공화국 수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강위원 더민주전국혁신회의 상임고문이 주제연설을 통해 정권 교체를 위한 혁신회의의 역할과 비전을 제시했다.
전남혁신회의 관계자는 “현 정부의 경제 파탄, 민주주의 훼손, 외교 고립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건설하기 위한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정헌 대기자 tdh123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