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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서 탈출하세요”… 광주시 전문 상담 프로그램 운영
과의존 예방 전문강사 16명 위촉
작성 : 2025년 02월 20일(목) 16:14 가+가-
광주시가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예방을 위해 ‘전문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광주시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과 해소를 위해 강사와 가정방문 상담사 등 총 16명의 전문인력을 위촉했다고 20일 밝혔다.
강사와 상담사는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문제를 예방·치유하기 위해 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과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강사는 영유아 기관, 학교, 공공기관, 민간단체 등 교육을 희망하는 곳에 파견돼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과의존의 위험성을 알리고 올바른 이용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가정방문 상담사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센터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대상으로 가정, 학교, 기관 등을 찾아가 맞춤형 전문 상담을 제공한다.
예방 교육 및 가정방문 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스마트쉼센터 누리집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은 무료로 제공된다.
또 광주스마트쉼센터(광주시청 3층)에서는 전문 상담 인력이 상주해 개인 상담, 전화 상담 등을 제공하고 있다.
박혜미 데이터정보화담당관은 “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은 광주스마트쉼센터를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명준성 기자 myungjp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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