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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학자금대출 장기연체 청년… 신용회복 지원
작성 : 2025년 02월 10일(월) 16:11 가+가-
광주시는 장기 학자금대출 연체자를 대상으로 ‘신용회복 지원 사업’을 11월까지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참여자에게 1대 1 재무상담 서비스가 제공되며 한국장학재단과 채무 분할 상환약정 체결을 선택한 경우 채무액의 5%(100만원 이내)를 지원한다.
올해부터 지원 대상의 나이는 19~39세로 확대했다.
광주시와 업무협약을 맺은 한국장학재단에서는 해당 신용도 판단정보(연체정보) 해지, 연체이자 전액 감면, 재산 압류 등의 법적조치 유예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신청 대상자는 공고일 현재 광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한국장학재단의 학자금대출 부실채권 분할상환약정에 해당되는 신용유의자로 등록돼 있어야 한다. 다만 다른 기관에서 채무경감을 받지 않아야 한다.
참여 희망자는 광주청년통합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명준성 기자 myungjp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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