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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사업 추진… 최고 270만원 급여 제공
19일까지 모집…면접 뒤 선발
작성 : 2025년 02월 03일(월) 17:08 가+가-
광주시가 직무·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청년들에게 제공하는 ‘광주청년 일경험 드림’사업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일경험드림’ 사업에 참여할 제17기 드림청년 420명을 19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추진된느 일경험드림 사업은 자기주도형(주 25시간 5개월)과 집중참여형(주 40시간 3개월) 등 2개 유형으로 운영된다.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은 매칭된 사업장에서 주 25시간씩 5개월간 또는 주 40시간씩 3개월간 일경험을 할 수 있으며 광주시 생활임금 수준(세전 월 167여만~270여만원)의 급여가 제공된다.
공통 교육과 유형별 직무역량 교육을 통해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연계 활동도 참여한다.
신청자 중 은둔형외톨이, 자립준비청년 등 사회 진출에 도움이 필요한 청년에게 가점을 부여한다. 은둔형외톨이센터 등 관계기관과 협력을 통해 대상자를 발굴하고 취업 취약계층인 이들의 노동시장 진입을 적극 지원한다.
광주시는 청년과 사업장의 일경험 연계를 위해 17기 드림터(참여 사업장)로 한국전력거래소, 광주신용보증재단, 한국알프스, 해양에너지, 무등기업 등 광주와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공공기관, 중소·중견기업, 창업기업, 사회적경제기업, 사회복지기관 등 310곳을 모집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만 19세~39세 미취업 청년은 오는 19일까지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누리집에서 1차 면접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명준성 기자 myungjp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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