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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지역경제 살리기 9800억원 투입
작성 : 2025년 01월 23일(목) 16:46 가+가-
광주시가 9800억원을 투입해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살리기에 나선다.
광주시는 민생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올해 신규 12개, 확대 38개, 지속 47개 등 총 97개 사업에 9800억원을 투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우선 올해 광주에서 열리는 세계양궁대회와 프로야구, 프로축구,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등을 계기로 방문객 목표를 1800만명으로 설정하고 적극 홍보에 나선다.
또 신속집행 대상 6조8253억원의 63%에 해당하는 4조3000억원을 올 상반기에 집중 집행해 소비를 촉진하고 시비 100억원을 추가로 투입해 광주상생카드 10% 특별할인을 다음달까지 연장한다.
시민생활 안정을 위해 광주형 대중교통비 지원 정책인 ‘광주G-패스’를 본격 시행하고 출생가정 축하금 200만원 지원, 소상공인 육아응원 패키지, 광주다움 통합돌봄, 소상공인 특례보증 자금 및 이자, 중소기업 자금 등을 지원한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은 역대 최대 규모인 17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6800개사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에게 저금리 대출과 이자를 지원해 자금난 해소를 도울 예정이다.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관련 관광업계 경영안정을 위해 50억원을 관광사업자에게 우선 공급한다.
명준성 기자 myungjp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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