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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M 대표, 신입사원 부모에 감사편지… “잘 보살피겠다”
합격 축하 떡 선물도… 2023년 12월 취임 후 계속
작성 : 2025년 01월 12일(일) 16:24 가+가-
임금·단체협약이 결렬된 광주글로벌모터스(GGM) 노동조합이 간부들 부분파업을 시작으로 총력 투쟁을 예고한 가운데 윤몽현 대표이사가 신입사원 가족에게 감사 편지와 축하 선물을 보냈다.
12일 GGM에 따르면 윤 대표이사는 3개월의 수습과정(인턴사원)을 거쳐 지난 7일 정규직원으로 채용된 37명의 신입사원 가족에게 감사 편지와 축하 떡 세트를 전달했다.
윤 대표이사는 신입사원 부모님께 드리는 편지에서 “훌륭한 인재로 길러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회사가 자녀들의 든든한 후원자가 돼 안정되고 보람 있는 삶을 누리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매니저가 맡은 직무에 대해 각각 설명한 뒤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하도록 항상 잘 보살피겠다”며 “가정에서도 충분한 휴식을 갖도록 배려하고 격려해 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그는 “GGM의 미래가 아주 밝다”며 “회사를 모두가 부러워할 정도의 더 좋은 일자리로 만들어 매니저가 안정되고 보람 있는 삶을 누리도록 모두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신입사원 가정에 감사 편지와 축하 선물을 보내는 것은 지난 2023년 12월 윤 대표이사 취임 이후 신입사원 입사 때마다 계속되고 있다. 또 직원 가족 초청 회사 견학 행사와 입사 후 결혼한 사원들을 함께 초청해 축하하는 행사 등을 계획하고 있다.
GGM 인사담당자는 “무한경쟁의 시대에서 우수한 인재만큼 중요한 것이 없다는 GGM의 경영철학과 직원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감성경영의 의지가 함축된 이벤트”라며 “젊고 유능한 인재들이 개인의 비전을 실현하고 회사와 함께 자신의 꿈을 이루는 즐거운 일터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정식 기자 hgs935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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