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설 명절 중소기업 특별자금 6000억 푼다
신규 자금 3000억원·만기 연장 3000억원 편성
업체당 최대 30억원·신규 자금 최대 연 1.5%p 우대
작성 : 2025년 01월 08일(수) 16:54 가+가-
광주은행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밀착경영과 중소기업 경영난 해소를 위해 특별자금을 편성했다.
광주은행은 오는 28일까지 자금 수요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6000억원 규모의 ‘설 명절 중소기업 특별자금’ 지원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무엇보다 노무비나 체불임금 지급, 원자재 구입 자금, 긴급 결제 자금 등 업체의 요청을 신속히 반영해 지원할 예정이다.
총지원 규모는 신규 자금 3000억원과 만기 연장 3000억원이다.
업체당 지원 한도는 최대 30억원 이내이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신규 자금에 한 해 산출 금리 대비 최대 연 1.5%p(포인트) 우대 금리를 제공한다.
우성이 광주은행 여신전략부장은 “이번 설명절 특별자금대출 지원으로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을 위한 유용한 금융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효성 기자 aagk@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