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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보건환경연구원, 설 명절 제수용품 안전검사 진행
작성 : 2025년 01월 08일(수) 16:40 가+가-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 식품 등에 대해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21일까지 제수용·선물용 가공식품과 수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검사는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에서 유통되는 조리식품(떡류·전·튀김식품·식혜 등), 가공식품(한과·두부류·식용류·주류·당면 등), 수산물(굴비·조기 등)을 대상으로 한다.
생선전 등 조리식품에 대해서는 살모넬라 등 식중독 원인균을 집중 검사하고 한과 등 식용유지류는 기름의 부패도, 수산물은 방사능·유해중금속 기준규격 검사 등을 실시한다.
검사 결과에서 부적합으로 판정된 식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부적합 긴급통보 시스템에 등록하고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한다.
정현철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설 명절에 안전한 식품이 제공될 수 있도록 식품 유형별 안전성 검사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명준성 기자 myungjp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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