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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탄핵 위한 1인 시위 시작하며
“탄핵이 될 때까지 국민과 함께 싸울 것이다”
“주민을 위한 민생 안정 대책을 마련하겠다”
작성 : 2024년 12월 12일(목) 16:53 가+가-
광주시 구청장협의회는 12일부터 전국의 민주당 소속 기초단체장들과 함께 뜻을 모아 국회에서 탄핵안이 통과될 때까지 매일 출퇴근 1인 피켓시위에 돌입했다.
우리는 국가의 운명을 절대로 내란수괴에게 맡길 수 없다. 국민을 위협하고 불안하게 만든 윤석열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윤석열이 탄핵 되는 순간까지 국민과 함께, 광주시민과 함께 끝까지 싸울 것이다.
불법적인 비상계엄 사태와 윤석열이 방치하고 무너뜨린 서민경제로 인해 소상공인들은 죽어가고 민생은 신음하고 있다. 이에 우리 구청장들은 민생안정 지원대책을 조속히 수립하여 실시하겠다.
그 일환으로 5개 구는 현행 할인율 7%의 광주상생카드에 구 지원 3% 추가 할인율을 통한 지역화폐 발행을 결정하고, 내년 초 시행을 목표로 할 것이다.
또한, 5개 구는 각 자치구의 실정에 맞는 중소상공인 지원대책을 마련할 것이며, 집회 현장의 선결제 캠페인을 지역상권 살리는 문화캠페인으로 승화시키는 데 앞장서겠다. 시민들과 공직자들은 상권이 살아날 수 있도록 연말 송년회를 취소하지 말고 진행할 것을 요청드린다. 이외에도 민생을 살릴 수 있는 여러 정책을 검토하고 준비하겠다.
광주광역시 구청장협의회는 지역사회의 혼란과 어려움을 안정시키고 주민들이 편안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고 꼼꼼한 정책을 펼쳐 나갈 것이다.
김구택 기자 gtkim3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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