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추석맞이 고향사랑 기부’ 3가지 혜택
23일부터 9월 22일까지 한달간 진행
세액 공제+3만원 답례품+추가 사은품
작성 : 2024년 08월 19일(월) 16:39 가+가-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추석을 한달여 앞두고 지역주민 복리 증진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향에 기부하는 사람들에게 3가지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19일 남구에 따르면 추석맞이 고향사랑 기부 1+1+1 이벤트가 오는 23일부터 9월 22일까지 한달여간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는 고향 발전의 염원을 모아 내 고향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기부문화를 활성화하고, 지역 사랑의 마음을 모두가 널리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구는 이벤트 진행 기간 10만원을 쾌척한 기부자에게 10만원 전액 세액 공제를 비롯해 기부액의 30%에 해당하는 3만원 상당 답례품과 공급업체에서 지급하는 추가 사은품을 제공한다.
3만원 상당 답례품은 관내 답례품 공급업체 23곳에서 제공하는 아트 텀블러를 비롯해 목공예품, 과일 세트 상자, 진다리 붓, 무등골 세트 1호, 밀쌀 3종 세트, 건강빵‧커피 세트 등 55종류가 있으며, 기부자가 선택할 수 있다.
또 추가 사은품은 추석맞이 이벤트에 참여한 12개 공급업체에서 다양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광주 축협은 무등골 세트 1호 상품에 육류량을 최대 25%까지 늘려서 제공하며, 우리밀협동조합 및 ㈜바리에프엔비는 밀쌀 3종 세트와 건강빵‧커피 세트 외에 각각 검정밀쌀 1㎏과 디카페인 드립백 2개를 추가로 증정한다.
전성일 기자 jsi563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