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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시즌 6호 홈런 포함 2안타 맹활약…샌디에이고 완승
시즌 타율 0.212…1타점 2득점 1도루 기록
작성 : 2024년 05월 20일(월) 17:17 가+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29)이 시즌 6호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김하성은 20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경기에 유격수 겸 9번타자로 선발출전, 솔로 홈런을 포함해 4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 1볼넷으로 활약했다.
2경기 연속 안타를 친 김하성은 시즌 타율을 0.212로 끌어올렸다. 시즌 22타점 24득점째를 올렸고, 9도루를 기록했다.
2회초 볼넷을 골라낸 김하성은 3-0으로 앞선 4회 선두타자로 등장해 안타를 때려냈다. 곧바로 도루에 성공해 상대 배터리를 흔들었다. 이후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2루타 때 득점에 성공했다.
5회 삼진을 당한 김하성은 8-0으로 크게 앞선 7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투수 레이 커의 몸쪽 체인지업을 잡아당겨 비거리 120m짜리 좌월 솔로포를 작렬했다.
김하성은 9회 마지막 타석에서 3루수 땅볼로 아웃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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