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전남, 성남 2-0 제압… 김포는 충남아산 격파
작성 : 2024년 05월 16일(목) 16:52 가+가-
프로축구 K리그2 전남 드래곤즈가 성남FC를 꺾고 상위권으로 도약했다. 전남은 15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4 12라운드 홈경기에서 성남에 2-0 승리했다.
이로써 승점 17이 된 전남은 3위로 올라섰다. 하지만 이어지는 다른 팀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는 다시 내려갈 수도 있다.
전남에 완패한 성남은 9위(승점 13)에 자리했다. 홈 이점을 안은 전남은 전반 38분 김종민의 선제골과 45분 발디비아의 추가골로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아산이순신종합운동장에선 김포FC가 충남아산을 2-1로 눌렀다. 후반 29분 정한철의 선제골과 33분 플라나의 연속골로 앞서간 김포는 후반 44분 최치원이 한 골을 만회하는 데 그친 충남아산을 꺾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