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강완진, 아시아품새선수권서 세 번째 우승
작성 : 2024년 05월 15일(수) 17:14 가+가-
한국 태권도대표팀 강완진(홍천군청)이 아시아품새선수권에서 통산 세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강완진은 14일 베트남 다낭에서 열린 제8회 태권도 아시아품새선수권대회 공인품새 남자 개인전(30세 이하) 결승에서 8.649점을 받아 이란의 야신 잔디(8.566점)를 제압했다.
대회 2연패이자 통산 세 번째 정상에 올랐다.
강완진은 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바 있다.
한편 이주영(한국체대)은 공인품새 여자 개인전(30세 이하)에서 8.816점을 기록해 우승했다.
시니어 국제 무대 데뷔전에서 값진 우승을 거머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