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소년·장애학생체전 경기장 편의시설 설치 구슬땀
작성 : 2024년 05월 07일(화) 16:55 가+가-
전남도가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참가 선수단, 관람객 편의를 위해 경기장 주변 편의시설 설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7일 전남도에 따르면 도는 9억여 원의 예산을 들여 체전경기가 열리는 목포 등 22개 시·군, 67개 경기장에 텐트, 컨테이너, 임시화장실, 안내표지판, 안내현수막 등 2707개의 편의시설을 설치 중이다.
텐트와 컨테이너는 경기장 안내소, 자원봉사센터, 경기운영본부, 선수단 대기실 등으로 사용하고, 인기 종목 경기장 관람객 밀집도를 감안해 임시 화장실을 대폭 설치할 계획이다.
또 경기가 열리는 곳에 안내표지판과 현수막을 설치해 관람객이 쉽게 찾도록 하는 등 체전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도는 경기가 열리는 시·군, 체육회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67개 경기장 주변 편의시설 설치 이상 여부를 최종 점검하고, 이달 초까지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김정헌 대기자 tdh123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