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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더 CJ컵 앞둔 이경훈 “공격적으로 하겠다”
작성 : 2024년 05월 02일(목) 17:35 가+가-
이경훈(CJ)이 공격적인 플레이를 앞세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3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이경훈은 2일(한국시각)부터 나흘 동안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파71)에서 열리는 PGA 투어 ‘더 CJ컵 바이런넬슨’(총상금 950만 달러·약 131억8000만원)에 출전한다.
이경훈은 이 대회와 인연이 깊다. AT&T 바이런 넬슨이라는 대회명으로 불렸던 2021년과 2022년에 연달아 우승을 차지했다. PGA 투어에서 거둔 2승을 모두 이 대회에서 일궜다.
이경훈은 대회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곳에 오면 항상 기분이 좋고 편안하다. 그리고 자신감을 주는 대회이기도 하다. 항상 이 대회에 출전할 때마다 즐겁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코스에서 성과를 거둔 비결을 묻는 말에 “이곳에서 선수들이 버디를 많이 잡기 때문에 나도 버디나 이글을 더 많이 만들고 싶다는 생각으로 임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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