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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현, 양궁 월드컵 2관왕… 남녀 단체전은 준우승
작성 : 2024년 04월 29일(월) 17:32 가+가-
한국 여자 양궁의 핵심 자원인 임시현(한국체대)이 ‘2024 현대 월드컵 1차 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거머쥐었다.
임시현은 28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디피카 쿠마리(인도)를 6-0(27-26 29-27 28-27)으로 눌렀다.
앞서 진행된 혼성 단체전 결승에서도 김우진(청주시청)과 함께 스페인을 슛오프 접전 끝에 5-4(37-37 36-38 36-35 36-36 <19-18>)로 꺾었다.
이로써 임시현은 올해 첫 월드컵에서 2관왕에 올랐다. 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양궁 3관왕을 차지하며 한국 여자 양궁의 주축으로 성장한 임시현은 오는 7월 파리에서 진행되는 2024 올림픽에서의 활약을 기대케했다,
임시현이 맹활약했으나, 나머지 3개 종목에선 금메달 사냥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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